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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황사마스크 이야기

황사마스크

어제 녹번복지관에 잠간 들렸는데 백윤진 복지사가 황사 심하다고 마스크를 꼭 쓰고 가라고 건네주었다, 아까워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그냥 돌아 다녔다. 이렇게 따사로운 행복이 나를 건강하게 돌아다니게 해 준다 감사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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