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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이지상교수의 내 글에 댓글퍼옴

은평의 보배이신 최호진 선생님께서 올해 벌써 시배리아 다녀오셨군요 ㅎㅎ고맙게도 노래와 책에관한 칭찬-이부분이 중요함 ㅋㅋ-도 있어서 업어왔습니다^^최선생님 스파시바

한겨레온과 문화공간온에서 유라시아의 관문 북방으로 가는 길연해주 독립운동 한겨레 문화탐방을 하면서 독립운동가 이상설.최재형선생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보면서 발해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역과종착역에 횡단열차도 타고 여행중. 버스에서'살아 남은자의 슬픔' 이지상노래를 일행중 한분이 긴곡을 불러주었다 .
이 곡이 현지에서 불러주는데 모두들 눈물을 찔금 거리며 가사에 딱 어울리는 이노래가 이번여행에서 가장 즐거움이 었다 페이스북으로 이지상교수와 주고 받은 메일자체로 이 일행들과 노래를 들려준사람들에게 내가 으쓱데며 잘아시는분이라고 으시댔습니다. 37명의 일행이 모다 엄숙한 이노래 외에도 다른곡들도 불러서 이교수의 지명도를 높혔습니다.시바스바,시베리아 이지상지음 이 책을 2014년에 읽고 이제 다시 읽으며 여행의 뒷맛을 다시 느낍니다.
10수년전 우루쿠추크의 바이칼 여행 했을때에도 다시 연관이 되어 이번여행을 이어주는 행복한 여행이었고 러시아 킹크랩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 스파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