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대문에 국기 게양을 하려고 나갔다.
동네 주변 어느 곳에도 국기를 단 집이 없었다.
작은 국가관을 위해서라도 국기를 게양하기 바란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출처 : 한겨레:온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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