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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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는 올란도 씨 |
과천시에서는 시민들의 여가문화와 쉼터를 위해 별양동 우물가에서 음악회를 열고 있다.
연주자는 에콰도르인 올란도 씨로, 애잔한 리듬의 라틴음악과 장윤정의 가요 등을 남미 악기인 쌈보니아로 연주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휴식시간을 선물했다.
주최 : 과천시
주관 : 전문예술법인 네일 아트
기간 : 2012년 5월 4일~10월 9일 12시 20분부터 12시 50분까지
매주 화요일, 금요일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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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쉼터에서 연주 듣는 시민들 |
최호진 시민기자 / 201209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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