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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고향 통천이 그립습니다

북에 두고 온 내고향에도 개울옆 마당에 감나무가 있었어요
내가 근 40여년을 갈현동을 못 떠나는 것은 고향생각 때문입니다
오늘 가을 걷이를 하면서 부쩍 내가 태어난 곳 고향이 그리워서입니다
물푸레북카페에 들려 차한잔 하면서 은평뉴타운에 관한 어떤 기록
사진전을 보고 와서인지 진관동, 기자촌을 떠난 사람들도 고향을
그리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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