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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그림패의 행보 인쇄하기 인쇄하기 창닫기 HOME 나도 한 기자 오손도손 사랑방 메인사진 '한겨레:온' 그림패의 행보2015년 07월 10일 (금) l 정병길 주주통신원l bgil21@naver.com 시니어 아이패드화가 정병길(왼쪽 흰 새치머리)의 아이패드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어 10여 년 만에 만평을 아이패드로 시도해 보는, 주니어 디지털 만평화가 정신. 내친김에 용산 전자몰까지 가, 일을 저지르며 의기 양양. 은둔한 화가도 있어 발굴 중인데, 안경 뒤에 숨은 남자 최호진 화백. 드로잉 습작에 내공이 엿보인다. 앞으로 한겨레 주주통신원들 중에 그림패가 형성될 조짐이 보인다. 우리나라는 패거리 정치로, 국가경쟁력은 물론 나라의 체면을 사정없이 떨어뜨리고 있는 판에 한겨레온 그림패들의 행보는 과연 어느 방향으로?.. 더보기
은평인터넷라디오 방송국 출연 2015년 7월10일 은평방송 인터넷라디오방송에서 마을기록가에게 듣는다 마을기로가 최호진편을 인터뷰했다. 인터뷰자료 더보기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심리학자 케이치프 노이드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감옥에는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주변의 공주병, 왕자 병에 걸리신 분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못 말리겠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친구가 없습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이상하게도 이 감옥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데도 의외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이들은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