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담회가 변했어요

5월집담회2019년 05월 31일 (금)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청년들과의 집담회

지난 29일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춘희)에서는 매월 진행되는 집담회가 열렸다. 이번 5월 집담회에서는 활동가들과 기관들이 관심 여부에 따라 참석하고 토론하던 예전 방식을 벗어나 청년세대들의 생각을 좀 더 들을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토크 개인 내용

기성세대가 보는 관점--> 요즘 것들은 왜 이러는 걸까?-나 때는 안 그랬는데

청년세대가 보는 관점--> 옛날 어른들은 대체 왜 이럴까? 그때와는 다른데

세대간의 갈등은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대립의 각이 있다. 작은 것이라도 서로 불편하더라도 귀기울이고 대화를 하면 갈등을 조금씩 줄여나가고 소통하게된다.

▲ 토크쇼 진행모습

테이블 토크

A4 용지를 그룹별 인원에 맞춰 접는다. 7명의 그룹은 7간으로 접어서 각자 자기 이름을 좌측에 쓰고 시 제목이나 짧은 이야기를 제목으로 하고 옆 사람에게 돌리면 그곳에 쓰고 싶은 이야기를 한 줄로 쓴다. 그리고 옆 사람이 앞에 쓴 이야기를 보지 않도록 한 후 7명의 시 제목 아래 댓글을 쓴 후 나중에 각자 그 종이를 펴서 읽게 된다.

신기하게도 각자 적은 모여 한 편의 시로 남게 되는 재미있는 방식의 토크쇼로 모두가 활동에 집중하게 만든다.

내가 적었던 기록물 소개                

▲ 내가 쓴 시 제목 아래 그룹원들이 한마디씩 남겼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

아쉬운가

이 마음의 공허함이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네

오늘도 허기진 하루......

배가 고픈 건지 마음이 허한 건지

그래도.... 잘 살아보세

 

7명의 그룹 인원이 한 줄씩 쓴 것인데 한 편의 시가 되었다.

토크쇼 패널들은 사전 공모하여 기성세대 2명 청년세대 2명으로 선정하였고 청년세대는 만19세에서 39세, 기성세대는 만40세 이상으로 정하여 결정하였다.

 

-기성 패널 은평구사회적경제서브 센터장 박치득

연세대학교 총무팀 시설기술 팀장 서명헌

-청년 패널 한국경제 TV기자 김태학

은평구청 협치담당관 협치지원관 원유준

 

주제 : '다른 세대를 바라보게 하는 나의 경험은'

38명의 참가자들이 질문하고 답변한 의견들을 SNS로 내며 진지한 토론문화를 이루었다.

▲ 토크쇼 스케치

새싹공간 소개

소통하고 놀고 쉴 수 있는 청년들의 성장 놀이터

공부, 회의, 커뮤니티, 문화 활동, 수다, 휴식. 요리

주 중 10:00~22:00 토요일 10:00~17:00 토, 일 휴관

SNS 페이스북 ssspace.ep . 블러그 ssspace_ep . 연락처 02-351-3711

 

일  시 :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19:00

장  소 : 은평청년새싹공감 (불광역7번출구)

공동주관 :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은평청년새싹공감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평의 보배이신 최호진 선생님께서 올해 벌써 시배리아 다녀오셨군요 ㅎㅎ고맙게도 노래와 책에관한 칭찬-이부분이 중요함 ㅋㅋ-도 있어서 업어왔습니다^^최선생님 스파시바

한겨레온과 문화공간온에서 유라시아의 관문 북방으로 가는 길연해주 독립운동 한겨레 문화탐방을 하면서 독립운동가 이상설.최재형선생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보면서 발해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역과종착역에 횡단열차도 타고 여행중. 버스에서'살아 남은자의 슬픔' 이지상노래를 일행중 한분이 긴곡을 불러주었다 .
이 곡이 현지에서 불러주는데 모두들 눈물을 찔금 거리며 가사에 딱 어울리는 이노래가 이번여행에서 가장 즐거움이 었다 페이스북으로 이지상교수와 주고 받은 메일자체로 이 일행들과 노래를 들려준사람들에게 내가 으쓱데며 잘아시는분이라고 으시댔습니다. 37명의 일행이 모다 엄숙한 이노래 외에도 다른곡들도 불러서 이교수의 지명도를 높혔습니다.시바스바,시베리아 이지상지음 이 책을 2014년에 읽고 이제 다시 읽으며 여행의 뒷맛을 다시 느낍니다.
10수년전 우루쿠추크의 바이칼 여행 했을때에도 다시 연관이 되어 이번여행을 이어주는 행복한 여행이었고 러시아 킹크랩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 스파 시바

 

 

전통 손 모내기와 단오 한마당

2019년 05월 30일 (목)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도심내 모심기 행사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는 청포향이 그윽하고, 신록이 우거진 불광 2동에 위치한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전통방식의 손 모내기를 하며, 쌀의 소중함과 농부의 고마움을 느껴보는 행사가 열렸다. 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과 구민들이 참석해 함께 할 수 있는 동네한마당 행사였다.

▲ 행사 스케치1
▲ 행사스케치2

행사요약

-모내기 요령교육

추정비, 다다 조

-민요와 퉁소의 어울림

향림민요: 퉁소반 회원

▲ 행사스케치3
▲ 행사스케치4

-체험

나무 도마 만들기

스카프 천연염색 (2종)

-달팽이학교 장터운영

다육화분/ 채소피클/ 연잎밥

▲ 행사스케치5

-어린이정원텃밭학교

손 모내기/ 창포물 머리 감기/ 단오선 만들기/ 쑥 인절미 만들기

-새참 내기

쑥 절편, 채소전

참여자: 도시민, 어린 농부, 장애인

주관 s&y 도농나눔공동체

S&Y 향림녹색환경공동체

▲ 행사스케치6

텃밭활동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모내기하며 단오를 즐기는 행복 나눔 한마당

1. 벼 상자에 모내기하기

어린이들이 벼의 한살이를 이해하기 쉽도록 벼 상자를 이용하여 직접 모내기를 함

2. 쑥 인절미 만들기

단오에 먹던 수리취떡 대신 어린이들이 만들어 먹기 쉬운 쑥 인절미를 만들어 먹기

3. 단오선 만들기

단오날에 임금님께서 나이든 신하들에게 선물하시던 단오선(부채)을 만들어 부모님께 선물 하기

4. 창포물에 머리 감기

단오날에만 즐길 수 있는 청포 물에 머리 감기를 통해 한 해의 더위를 물리고 건강을 기원

어린이들의 모내기 심기와 청포 물에 머리 감기, 부채 등을 만들어 옛 조상들의 경험을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특색있는 염색과 봄에 나는 채소를 이용한 요리 경험도 많은 시민에게 좋은 경험을 갖게 하였다. 특히 작은 웅덩이에서 울려 퍼진 개구리 울움 소리가 농업체험원을 자연의 숨소리로 가득하게 해주었다.

▲ 행사스케치7

일 시 2019년 5월 28일 (토) 오전 9시30분

장 소 향림도시농업체험원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평구 '작은 결혼식' 연이어 거행되다

2019년 05월 30일 (목)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북한산이 보이는 야외결혼식장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의 지원과 협력을 받아 주식회사 청청(이사장 곽수현) 에서는 지난 2019년 4월 29일 서울혁신파크 옥상에서 실시한 결혼식에 이어, 두번째와 세번째 결혼식도 연이어 열렸다. 신록이 우거진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야외 결혼식으로 주위가 온통 꽃과 나무로 둘러싸인 향기 짙은 곳에서 거행된 것이다.

▲  1호커플 결혼식 이모저모(1)

신랑과 신부 사진 뒤편의 북한산의 푸르름은 5월의 신부를 아름답게 해 주고 있으며 신록 사이로 핀 야생화가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기쁘게 해 주는 가운데, 하객들이 앉아 있는 정면 앞으로 병풍처럼 자연이 감싸고 있어 운치를 더해주었다.

▲ 1호커플 결혼식 이모저모(2)
▲ 1호커플 결혼식 이모저모(3)

오전 11시에 열린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제1호 결혼식은 신랑 박광수와 신부 박태희(개명) 부부 결혼식이었는데 부인이 베트남 신부이었고,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 오후 2시의 제2호 커플도 신부가 베트남 여성인데, 두 신랑이 모두 신부를 엄청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 2호커플 결혼식 이모저모(1)

이날 축하객도 색다른 결혼식에 참석하여 ‘사회적 협동조합 도움’의 연주로 분위기도 좋았고, 특히 야외에서 차린 음식상이 아주 세련된 뷔페라서 모두들 만족하는 듯 하였다.

▲ 2호커플 결혼식 이모저모(2)

일 시 : 2019년 5월 26일 11시, 14시

장 소 :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주 관 : 협동조합 청청

후 원 : 은평구청,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참고뉴스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Print.html?idxno=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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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허익배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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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미난 場 느낌 한번 보고가! 주세요

2019년 05월 30일 (목)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재미난장 현수막

재미난장(고은경 대표)은 마트마켓의 별칭으로 문화예술시장으로서 예술가들의 창작품을 전시 판매하거나 공연이나 체험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오늘은 도자기와 매듭, 가방, 장난감, 주얼리, 인형 등 상당히 질 좋고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많이 선보이는 자리였다.

▲ 재미난장에 나온 예술작품들

『재미난장 느낌 한번 보고가! 주세요』라는 애교섞인 현수막을 장을 여는 입구에 마련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다.

이달의 주제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로 정하고 오후 3시부터 진행하는 무대에서는 발리댄스를 공연하였고, 물방울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들의 난장공연도 이어졌다.

▲ 장에 나온 예술작품과 일반 물품들
▲ 장에나온 예술품과 먹거리

일 시 2019년 5월 25일 11시~17시까지

장 소 연신내 물빛공원(연신내역 6번출구)

주 관 재미난장

후 원 은평구. 은평문화재단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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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인사동에서 카페를 할때 학생으로 만났던 학생을 어제 향림체험원에서 만났다, 중간에 페친으로도 연락을 하고 10여년전까지는 만나기도 했었는데 직장과 하는일 때문에 만나지 못했는데 드디어 은평에서 재회를 했다, 학교에서 음식예술을 전공(?)했는데 지금은 강사와 개업을 하고 향림에서 토요일 텃밭 요리를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세상이 이렇게 좁고 그리고 사회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는 의젓한 사회인이 되어 만날 수 있다는것도 행운이다. 그 친구들도 다 잘알고 지내서 영업장소에서 모이기로 합의하고 헤어졌다.
아래사진은 그의 음식작품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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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뫼마을 '효' 가족 문화제

2019년 05월 24일 (금)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회갑연 받는 어르신들

은평구 증산동(동장 한규동)에서는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 개청 40주년을 기념하여 시루뫼마을 「'효'가족 문화제」를 마련하였다. 증산동 표지 위에는 '문화예술복지마을'이라고 써있는데 끝도 없는 문화예술 행사가 늘 이어지는 예술의 고장이라고 볼 수 있다.

▲ 폐현수막으로 만든 차일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라져가는 소중한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그동안 노고를 기리고자 오늘 이 효 잔치를 열었다.

은평의 많은 전환점이 된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의 개통, DMC역- 연신내역- 불광역 환승과 쓰레기전환장이 있었던 불광천 정비와 벚꽃길은 쾌적한 명소로 탈바꿈했다.

한국문학관유치, 진관동 한옥마을 조성, 11개 복지관을 개관 운영하고 도서관 마을 개관, 서오릉고개에서-앵봉산의 녹지를 연결, 산골고개 생태연결로 개통,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개원등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맞아 중심 역할을 꿈꾸며 은평의 철도 관문인 증산, 수색, 신사2동이 함께하고 있다.

이 세 마을이 100년 전 같은 생활권으로 회갑연을 치르던 전통을 되살리고자 추진위를 만들어 오늘 40명이 회갑연에 초대되어 이 행사를 거행하게 되었다.

▲ 효 잔치 스케치

추진위는 47명 5개 분과로 구성 10여 차례 회의를 거쳐 159명의 자원봉사 학생들이 참여하여 좋은 옛 풍습을 직접 체험하였다.

회갑연 참석자는 증산동 10분, 수색동 10분, 신사2동 10분, 애국지사 후손, 6.25 참전 용사, 저소득가구 부부 10분으로 40분을 대상으로 하였다.

▲ 먹거리 이웃나뭄 가게

특히 색다른 차일을 만들어 시원한 자리를 마련했는데, 이것은 폐현수막으로 제작 설치한 것으로 3개동과 자원순환도시 은평을 상징한다고 해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뽐내었다.

증산동 옛 이름이 시루를 엎어놓은 것처럼 되었다고 시루뫼 마을이라고 한다, 3~4대가 한집에 거주해오는 집들이 많이 있고, 오래 거주하는 주민들이 많아서 이웃이 잘 협동하고 단독이 많은 것이 특별하다.

▲ 먹거리장터

한규동 동장은 "마을은 40년 전처럼 행정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증산동 주민들이 선도적으로 역할을 하고있다"고 말해주었다.

강창선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안영근 직능단체협의회회장 14개 단체위원들이 이를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마을을 들어서면서 모두들 자기가 맡은 영역을 지키면서 설치하고 배치하는 모습을 보면 '동장의 힘이 이렇게 사회를 변화시키기도 하는구나' 생각이 들며 깊은 존경심을 느끼고 마을을 돌아 돌아 증산역으로 내려왔다.

일 시 2019년 5월 18일(토) 11시~20시까지

장 소 시루뫼공원 주변도로(증산로 5길)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년 4월 <이달의 필진>과 한줄 논평

2019년 05월 21일 (화) l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l hanion8790000@hanmail.net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4월의 필진’은 16명의 필진이 참여하여 추천과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10명중 김나린, 박봉우, 이주형, 이호균, 최호진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4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나린 : ‘진실을 바꾸는 그놈과 그놈’

박봉우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매체인 한겨레신문이 생존하는 법’외 2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3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46

3. 이주형 : ‘국가보안법철폐 집회 및 행진 안내’

4. 이호균 : ‘한번 만나보면 잊히지 않는 이름과 꽃, 깽깽이풀’외 2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1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7

5. 최호진 : ‘담쟁이 사랑’외 3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62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64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63

▲ 몸도 마음도 행동도 모두의 귀감이 되는 젊은 오빠. 최호진 화백의 '담쟁이 사랑'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이달의 필진과 한줄 논평이 늦어져 대단히 송구합니다.

▲ 이주형 통신원은 권력자가 독재의 도구로 사용했던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온 몸을 던지고 계십니다. 모든 필진이 드리는 성의와 위로라고 여깁니다.

- 심창식 편집위원

 ▲ 김나린 통신원의 글은 재미도 있고 사회적인 풍자 묘사가 뛰어난 글이지만 본인이 직접 체험하지 않고는 그런 글이 나올 수 없겠지요. 이 땅에 사회부조리와 모순이 무한 반복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박봉우 통신원의 글은 한겨레가 처한 상황과 나아갈 방향을 예리하고 적시하고 있어 공감이 갑니다. 치열한 디지털 경쟁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두 개의 신문이 있다면 그 중에 한 신문이 한겨레신문이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꼭,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hanion8790000@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두 번째 개인전

2019년 05월 17일 (금)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작품 첫사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이라는 부제를 붙인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의 작품을 열어 보니 어쩌면 떠나지 않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꽃망울이 슬프게 다가온다.

'첫사랑' : (53.0x45.5cm/ watercolor on paper), '5월' : (65.1x50cm/ watercolor on paper), 그리고 '개망초' : (53.0x33.4cm/ watercolor on paper) 등 대표작품 속의 살아 숨쉬는 꽃망울에서 그 느낌을 갖게 하는지도 모른다.

▲ 갤러리 2호의 입구

개인전 2회 단체전-오색전 5회. 함초롬전 3회 와 순천미술대전 입상(2008) , 행주미술대전 입상(2008), 고양 여성 기,예경진대회 장려(2011)상을 수상 하였으며 현재 한국야외수채화가회, 함초롬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이다.

▲ 전시작품
▲ 전시작품

~ 전시기간 : 2019. 5. 13일(월)~ 5.24(금)

~ 전시장소 : 가온갤러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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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허익배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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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게하는 엉겅퀴의 숨결

2019년 05월 17일 (금)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엉겅퀴의 아름다운 자태

엉겅퀴는 엄격, 독립 외에 ‘건드리지 마세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나는 보랏빛을 좋아해서 보랏빛 소재를 찾다 엉겅퀴를 그리게 되었다.

엉겅퀴는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바늘 같은 보랏빛 꽃술이 가슴 뛰게 한다.

.숨결이 느껴지듯 살아있는 것 같다.

마치 자기방어 본능을 이야기하듯 ‘건드리지 밀라’라는 절규가 담겨 있다.

 

      290.5mm x 400mm  watercolor on arches paper, 2019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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