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1동 고리마루에서 열린 '딩동댕 인권 골든벨'

2019년 08월 21일 (수)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행사포스터

갈현제1동(~동장 안경식)에서는 2019년 은평구 주민모임연합사업으로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춘희)의 지원으로 2019년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3회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골든벨을 운영하였다.

<1 일차: 8월5일>

식전행사로 플루메리아(~대표 김마리아)의 우쿨렐레 동호회에서 예쁜 옷을 갈아입고 연주를 하며 아이들과 공연을 함께하였다. 이후에는 3일간에 걸친 여러가지 행사 프로그램 안내와 더불어, 팀별 조직 및 인권에 대한 기초적 지식 함양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우쿨렐레 공연 및 여러가지 행사 프로그램

 

<2 일차: 8월12일>

먼저 인권에 관련한 내용을 신미숙 강사가 강의를 실시하였다.

인권의 기초에서부터 자유, 평등, 책임에 이르기까지 강사의 질문마다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서 손을 들어 발표하였는데, 초등학교 수준 이상의 발표 내용이었다.

강의 이후에는 영화 에니메이션을 관람하였다. 

~ 제목 : <'너는 특별하다' (you Are Special)> (=Based on the book Published by Crossway Books)

인간의 인권이 소중함이 매우 잘 표현된 영화이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에니메이션세계로 들어가며, 첫날 강의에서 들은 인권의 참된 의미가 마음에 새겨졌을 것 같다. 내가 얼마나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인지, 그리고 상대방도 동일한 존재임을 알게 되는 것을 느끼는 아이들 표정이 진지하다.

▲ 2일차 강의와 인권 영화상영 감상

애니메이션 감상 후에는 조별로 '친구 모습 그리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상대방 친구의 특징있는 모습을 그린 후 앞에 나와서 그림 내용을 발표시켰는데, 자기 표현력이 키워지는 좋은 교육이라는 인상을 느꼈다.

(이 그림은 일주일 동안 '고리마루'에 전시된 후 액자로 보관될 것이다.)

▲ 애니메이션 감상 이후, 친구모습 그리기(그림)

 

<3 일차: 8월19일>

지난 12일 '너는 특별해' 애니메이션 영화상영 이후 그렸던 상대방 친구 모습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은 그림이 오늘 마지막 딩동댕 골든벨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1부에서는 먼저 4개의 골든벨 도전 팀으로 만들(1팀에 4~5명), 문제가 나오면 정답판에 답을 써서 팀별로 돌아가면서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총 30개의 문항으로 10개 문항 단위로 과자를 지급해주며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갔는데, 30개 문항 전체를 마치지 못한 팀을 위한 패자 부활전을 통해 전원 당첨되는 방식으로 골든벨을 울리는 즐거운 모습이 한결 정겨웠다.

▲ 1부의 골든벨 울리는 모습

2부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도시락에 팀별로 지급한 음식으로 모양을 만들고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함께 식사를 하였다.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봉사를 해주었는데, 골든벨 진행과 더불어 식사 도우미 봉사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 '팀별 음식만들어 먹기' 행사 이모저모

총평 : 참여한 아이들이 3일간의 인권에 대한 공부를 마치면서 인권에 관한 새로운 관심과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성인들과 학부모들이 모두 같이 수강을 하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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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허익배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년 08월 21일 (수)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행사포스터

갈현제1동(~동장 안경식)에서는 2019년 은평구 주민모임연합사업으로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춘희)의 지원으로 2019년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3회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골든벨을 운영하였다.

<1 일차: 8월5일>

식전행사로 플루메리아(~대표 김마리아)의 우쿨렐레 동호회에서 예쁜 옷을 갈아입고 연주를 하며 아이들과 공연을 함께하였다. 이후에는 3일간에 걸친 여러가지 행사 프로그램 안내와 더불어, 팀별 조직 및 인권에 대한 기초적 지식 함양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우쿨렐레 공연 및 여러가지 행사 프로그램

 

<2 일차: 8월12일>

먼저 인권에 관련한 내용을 신미숙 강사가 강의를 실시하였다.

인권의 기초에서부터 자유, 평등, 책임에 이르기까지 강사의 질문마다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서 손을 들어 발표하였는데, 초등학교 수준 이상의 발표 내용이었다.

강의 이후에는 영화 에니메이션을 관람하였다. 

~ 제목 : <'너는 특별하다' (you Are Special)> (=Based on the book Published by Crossway Books)

인간의 인권이 소중함이 매우 잘 표현된 영화이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에니메이션세계로 들어가며, 첫날 강의에서 들은 인권의 참된 의미가 마음에 새겨졌을 것 같다. 내가 얼마나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인지, 그리고 상대방도 동일한 존재임을 알게 되는 것을 느끼는 아이들 표정이 진지하다.

▲ 2일차 강의와 인권 영화상영 감상

애니메이션 감상 후에는 조별로 '친구 모습 그리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상대방 친구의 특징있는 모습을 그린 후 앞에 나와서 그림 내용을 발표시켰는데, 자기 표현력이 키워지는 좋은 교육이라는 인상을 느꼈다.

(이 그림은 일주일 동안 '고리마루'에 전시된 후 액자로 보관될 것이다.)

▲ 애니메이션 감상 이후, 친구모습 그리기(그림)

 

<3 일차: 8월19일>

지난 12일 '너는 특별해' 애니메이션 영화상영 이후 그렸던 상대방 친구 모습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은 그림이 오늘 마지막 딩동댕 골든벨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1부에서는 먼저 4개의 골든벨 도전 팀으로 만들(1팀에 4~5명), 문제가 나오면 정답판에 답을 써서 팀별로 돌아가면서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총 30개의 문항으로 10개 문항 단위로 과자를 지급해주며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갔는데, 30개 문항 전체를 마치지 못한 팀을 위한 패자 부활전을 통해 전원 당첨되는 방식으로 골든벨을 울리는 즐거운 모습이 한결 정겨웠다.

▲ 1부의 골든벨 울리는 모습

2부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도시락에 팀별로 지급한 음식으로 모양을 만들고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함께 식사를 하였다.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봉사를 해주었는데, 골든벨 진행과 더불어 식사 도우미 봉사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 '팀별 음식만들어 먹기' 행사 이모저모

총평 : 참여한 아이들이 3일간의 인권에 대한 공부를 마치면서 인권에 관한 새로운 관심과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성인들과 학부모들이 모두 같이 수강을 하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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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허익배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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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피해자

2019년 08월 15일 (목)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갈현동 일식집의 애절한 마음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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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서' 꽃들과의 대화 展

2019년 08월 10일 (토)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늦은 봄65x92 cm watercolor on paper

인생을 정리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원대한 꿈을 가지지 않으면 어려운 과제이다.

2018년 그동안 몸담아왔던 공무원을 정년으로 은퇴하면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시간이 40년은 너무 힘든 길이라고 생각하고, 미리미리 그림을 배워 7~8년 동안 준비했던 작품 60점을 소개한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 문화공간 온을 메운 70여명의 친지들

2019년 8월 7일(수) 오픈식 날 그가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옥같은 말을 남겼다.

『내 앞에 수많은 시간들이 무한정 남아 있을 것만 같은 날이 어느 날 문뜩 내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인생사가 내가 갖고 싶다고 갖게 되는 것도 아니고, 떨쳐 버리고 싶다고 떼어지는 것도 아닌데, 그런 것들과의 시간 낭비는 접어두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즐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을 즐기다 보니 지금 이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오픈 날 친구가 작가에게 부러운 눈으로 말하기를 ‘얘! 넌 정말 수채화처럼 살고 있구나’ 라고 말을 해 주는데 정말 그의 그림은 누구나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듯하다.

크고 작은 작품 30여 점의 수채화들은 여행에서 얻은 작품과 풀 한 포기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주변에서 찾아 남긴 작품들이다. 작품들 하나하나에 자연과 생명들과의 대화에서 오는 기쁨이 숨어 있음을 볼 수 있다.

▲ 전시작품1

작가 도록 글을 옮긴다.

"지저귀는 새소리에 아침을 열어봅니다.
변하지 않은 일상임에도 날마다 꽃은 더 예뻐 보이고
하늘은 더 곱고 바람은 더욱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작년에 퇴직하면서 직원들이 밝힌 떡 케이크에
“인생은 60부터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나의 60 인생은 어떻게 열어야 하나 막연했는데
조심히 천천히 설레며 자연과 친해 보려 합니다.

나이 들면서 자연의 신비함과 귀함은 더 절실히 느껴지는 듯하여
예쁜 모습을 오래 두고 싶어 표현해 봤습니다.

이제 처음이니만큼 많이 미흡하지만 마음으로 감상하시길 바라며
저와 함께 잠시 쉬었다 가세요"

▲ 전시작품과 오픈식

작가의 버킷리스트에 밑줄 하나를 긋게 된 기쁜 날이 되었다.

- 일 시 2019년 8월 1일(목) ~ 8월 31(토)
- 장 소 <문화공간 온> 서울시 종로구 종로11길 6. 3층(인사동)

 

편집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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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러시아 건축물

2019년 08월 07일 (수)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블라디보스토크 정교회 성당

 

한겨레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 여행에 참가하였을 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러시아정교회 성당이다.

독특한 이 건축물을 두 달이란 긴 시간 동안 그려 
오늘에야 완성하였다. 

다시 그리고 싶을 만큼 건축 양식이 마음에 와 닿아서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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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족사랑

2019년 08월 04일 (일)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차량 뒤 유리창에 붙인 가족사랑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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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텔강의 노래

2019년 07월 25일 (목)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암스텔 강 40x33.5 water color on arches paper

 

유럽에서 유학하고 있는 큰손녀가 네덜란드로 여행 가서

암스텔강을 들러보며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나는 아주 오래 전에 다녀와서 기억조차 희미한데 

손녀의 사진으로 그림 작업을 하니

손녀와 같은 장소를 공유한다는 기쁨이 컸다.

손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노래'라고 표현했다.


"할아버지 그림이 아주 더 멋져요"라는 손녀의 멘트에 행복을 느끼는

할아버지가 됐다. 손녀는 내가 돌아보았던 반고흐 미술관, 안네 프랑

의 집 등을 돌아봤을 테지.


수도 암스테르담은 이 강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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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5일 (목)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암스텔 강 40x33.5 water color on arches paper

 

유럽에서 유학하고 있는 큰손녀가 네덜란드로 여행 가서

암스텔강을 들러보며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나는 아주 오래 전에 다녀와서 기억조차 희미한데 

손녀의 사진으로 그림 작업을 하니

손녀와 같은 장소를 공유한다는 기쁨이 컸다.

손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노래'라고 표현했다.


"할아버지 그림이 아주 더 멋져요"라는 손녀의 멘트에 행복을 느끼는

할아버지가 됐다. 손녀는 내가 돌아보았던 반고흐 미술관, 안네 프랑

의 집 등을 돌아봤을 테지.


수도 암스테르담은 이 강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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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시] 곤암리154번지

2019년 07월 16일 (화)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곤암리 154번지
 
 
북녘땅 곤암리 154번지
내가 태어난 곳
지금은 오직 나 혼자만 아는
번짓수가 되어버린 애틋한 그곳 
중국으로 백두산으로 블라디보스톡으로
그 언저리로만 맴돌고 있는 
내 생전 한번쯤 가볼 수 있으려는지
가슴 먹먹한 고향땅
그곳이 그립다
그곳이 그립다
곤암리 154번지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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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 風美 정오경 개인 展

2019년 07월 15일 (월)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전시포스터와 갤러리 한옥

부채의 순수한 우리말은 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부’자와 대나무 또는 도구라는 ‘채’가 어우러져 ‘손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채‘라는 뜻이다.

정오경 작가의 민화전은 부채에서부터 이루어지는 우리들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전통 문양의 일부이기도 하다.

현대문화 속에 옛것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명목을 이어 오는 부채는 젊은이들도 나이 드신 분들도 간간히 사용하는 필수품이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롯데백화점 본점, 겸재정선미술관 등에서 현재 강의하고 있으며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는 작가는 ’김삿갓문화재 전국민화공모전에서 최우수상(1915년도), 대상 (1916년도), 명인미술대전, 순천미술대전에서 특선 등을 수상한 민화계에서 이름 있는 작가이다.

▲ 美悳傳家미덕전가 72x64 cm, 순지에 수간분채

베이징올림픽 한국민화초대전, 프랑스 르브르박물관 아트쇼핑 그릅전 등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그릅 전을 열었다.

23점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한옥 갤러리의 섯가레와 한옥구조물과 작품이 너무나 잘 어울리고 한국전통가옥의 맛과 어울려 그의 작품이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뛰어 났다. 민화의 색이 조화롭고 살아있는 듯한 구조가 잘 조화스러운 것이 특징인 것 같다.

작가노트에 쓴 ‘바람이 이는 곳에 아름다움과 행복이 머물기를....’ 글이 작품 구성 하나하나에 깊이 들어가 있는 고전의 향수를 느낄 수가 있었다.

▲ 민화 작품1

19세기 학자 이유원이 쓴 《임하필기》에서 부채는

첫째 부치면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는 덕

둘째 햇빛을 가려주는 덕

셋째 자리깔개가 되어주는 덕

넷째 모기나 파리를 잡는데 사용하고

다섯째 불을 지필 때 바람을 일으키는 덕

여섯째 옹기를 덮어주는 덕

일곱 값이 싼 덕

여덟 짜기 쉬운 덕

▲ 민화작품 2

소리꾼과 춤에 필요한 필수품인 부채는 장식품이며 예술품이다, 작가가 알려준 부채의 여덟가지 덕을 새기며 삐걱거리는 중문을 밀면서 미술관을 총총히 나왔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다시 가고 싶어지는 민화의 아름다움을 뒤로하면서 .......

 

<風流, 風美 정오경 개인 展>

일 시 2019. 7. 6~ 7. 15일

장 소 갤러리 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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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소녀상에 썬 캡을...

2019년 07월 10일 (수)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위안부 할머니 소녀상 동상에 누군가가 썬 캡을 씌워 드렸다.


은평구 평화공원에 세워진 소녀상 동상에

여름용 예쁜 썬 캡을 씌워 놓었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태어났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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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여성네트워크 발대식 및 포럼 행사를 다녀와서

2019년 07월 09일 (화)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은평여성네트워크 포럼 선언

은평구에서 여성의 활동은 2015년부터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동안 여성네트워크를 꿈꾸며 은평의 변화를 가져온 은평 여성 100인의 원탁회의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내고, 세계여성의 날/ 은평 여성의 목소리를 담다/ 5만 목소리 모으기 여성 부문/ 여성네트워크가 필요성에 대한 교육과 발기인과 준비모임 등, 이런 방대한 노력을 기해 이번에 민관협력 네트워크 6년의 결실을 맺게되었다.

▲ 페널들의 포럼 장면

특히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이하여 열린 뜻깊은 포럼과 은평여성네트워크 발대식은 더 큰 의의가 있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은평” 이러한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행사 진행내용]

1부 : 은평 여성 정책 포럼

 ~ 여성 정책의 길을 묻다

1. 서울특별시 여성 정책 (서울시 여성정책기획팀장 김현주)

여성가족정책실의 비전과 미션, 목표

- 비전 : 여성 · 가족 · 외국인과 함께하는 서울

- 미션 : 여성 가족의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 완성

- 목표 : 성 평등 특별시

모두가 평등하고 여성이 안전한 서울

 - 아이 돌봄 특별시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서울 가족 특별시

- 다양한 가족이 함께 누리는 서울 ;

 성 평등 조직기반 조성과 여성안전 인프라 확충

- 안심 택배 : 50개에서 210개로 늘어남

- 안심귀가 스카우트 : 3만 건에서 34만 건으로 확장

불법촬영 점검

- 2만6000 개소에서 15만 개소로 확충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력보유 지원

- 성 평등 문화 확산

 1) 성 평등 활동 지원 사업

 2) 성 평등 소셜디자이너 1만 명 추진

 3) 마을 속 성평등 학교만들기 사업 추진

- 여성 경제적 역량 강화

 1) 전국최초 ‘성평등 임금 공시제’ 시행

 2) 서울시 여성일자리플러스 출범

 3) 여성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

- 여성안전 환경 조성

 1) 서울시 대표 여성호신 ‘안심이 앱’ 운영

 2) 여성 1인가구 안심 환경 : SS(safe singles) 존 조성

 3) 디지털 성폭력 OUT 및 디지털 클린 문화 확산

~ 이날은 특별히 서울시와 은평구청 공무원, 서부경찰서와 은평경찰서 경찰관이 참석하여 포럼과 선언문 낭독 등 민관이 협력하는 모습은 대단히 고무적이었다.

 - 여성안전을 위한 경찰서 추진사업 소개 (은평경찰서 경사 황규청)

 - 여성 안심 귀갓길 환경개선

 - 안심 귀갓길 현황 : 총11 개소 (설치시설물 노면 표시, 112신고 위치 표지판,      LED  보안등 설치)

여성범죄 진단 활동

  - 매월 성범죄발생지 현장 진단

  - 취약요소 개선조치

여성 안심 화장실 확대 추진

 - 여성용 공중화장실 특수형광물질 도포

 - 공원 (여성)화장실 3개소 시범사업 완료

여성안전 보행로 조성사업

 - 경찰청 취약구조 개선사업 공모· 선정

여성 불안신고 신속처리 및 성범죄예방 순회진단팀 운영

 

2. 은평의 여성 정책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윤미경 팀장)

~ 여성친화 지역사회 조성 내역

  - 여성친화도시 지정

  -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운영

  -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주민 리더모임 운영

~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

~ 여성온라인통합 지원시스템운영

~ 여성정책 블로그 운영

~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확대

  - 자유학기제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설

  - 바리스타 양성과정 지원

  - 은평교육콘텐츠 강사 양성과정 지원

  - 동화심리상담사 양성과정 지원

~ 지역사회안전 증진

  -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 여성 안심 택배 서비스

  - 여성 안심 보안관 및 안심이 앱 

  - 여성 안심 지킴이 집 운영

  - 여성복지시설 지원 및 확충

~ 성 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 성별 영향분석 평가위원회 운영

  - (성)폭력 예방 교육 운영

  - 저출산 대응 다각도 사업검토 및 실행

~ 요 보호 아동 및 아동복지 시설지원

  - 다 함께 돌봄 생태계 구축

  - 우리 동네 키움 센터 설치

~ 아동 친화 지역도시 조성

  - 유니세프 아동 친화 지역도시 인증 추진

 

▲ 포럼과 발대식

2부 : 행사 이모저모

~발대식에 앞서 은평갑 박주민 국회의원, 은평을 강병원 국회의원의 축사와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축하 영상과 은평구의회 이연옥 의장 및 시, 구 의원들의 축하 인사말이 있었다.

~ 은평여성네트워크 정관 통과

~ 임원 취임 :

  공동대표 강혜숙,고은경,문인화,이정호

  감사 : 장보석

  운영위원 : 김은경, 전혜정, 박은주

~ 은평여성네트워크 선언문 낭독 : 서부경찰서 김민섭 경장, 은평구 인권센터 서정화 센터장, 신사종합사회복지관 홍경희 팀장, 은평교육복지센터 박은주 센터장, 즐거운교육연구소 박종윤 대표

 

일 시 : 2019년 7월 2일 (화) 오후3시

장 소 :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2층 다목적실

주 관 :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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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허익배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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