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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삶 그리움 삶 그리움 흔적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아바이 마을" 아버지가 보고싶었다. 고향이 보고싶었다. 더보기
감성돔의 행운의 맛 양양 수산항에서 흥미횟집에서 감성돔을 맛 볼 수 있었다.4월중순지나면 맛 볼 수 없다는 감성돔을 먹고 온 것도 감사한 일이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의 풍경은 모든 마음을 힐링 해 주는 묘한 신묘약이 있다. 다시 오고 싶은 동해 또 그리울 것이다. 더보기
우린 떠났지, 기차를 타고 우린 떠났지 기차를타고 4월달에 만나서 게획하고 늘그랫듯이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말하며 함께 하자는 이야기가 통하여 6월 2일과 3일 1박 2일 코스로 순천을 선택 하였다 순천만정원 은 세계정원, 태마정원, 곷의정원,수목원, 국제습지센터등 그면적이111.2㎡ 넓은 생태공원으로 국제 대회를 열만큼의 화려한 곳이었다. 배도타고 습지를 견학하고 미니기차를 타고 정원을 돌고 우리는 수학여행을 온 아이들 처럼 즐겁고 행복하지만 나이에서 오는 체력만 딸릴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은 최고의 체력으로 버텨 주었다. 도착한 첫날의 저녁은 횟집에서 정말 푸짐한 회와 매운탕으로 정말 배불리 먹었다, 권영만이의 기꺼운 찬조로 이루어진 저녁 식사는 오래도록 간직하고도 남을 그런 행복한 밥상이 었다. 밤1시반 까지 고스톱으로 .. 더보기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 및 신만민공동회 개최 1894년 (고종31)전라도 고부에서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계 농민들을 비롯한 농민 혁명운동의 시작이다. 고부군수 조병갑이 부임하자마자 만석보의 수세를 비롯한 온갖 세금을 거두어 들이는 등 이에 분노한 농민들이 일어난 농민 혁명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정읍시에서는 제48회째 황토연동학농민혁명 기념제를 개최하여 선조들의 그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기념제를 개최하였다. 이를계기로 신(新)만민공공동회를 개최하여 58개 단체들이 뫃여 교육관, 구민사, 기념탑등을 걸으면서 유적지에 얽힌 내용들을 숙지 한후 돌아 와서 여는 공연을 감상하였다. 숙소로 돌아온 후 신만민공동회의를 13개 안건을 나누어 각종 문제 제안 내용별로 분임토의와 자유토론을 실시한 후 익 일 사발통문 작성하여 게시한 후 10대주요 과제를 .. 더보기
통영에서 경주까지 1박 2일 통영에서 경주까지 1박 2일|♤...등산.여행....♤ 최호진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 14 |추천 0 |2015.04.30. 14:20 http://cafe.daum.net/ypkwang/Gjkz/113 통영에서 경주까지 1박 2일 영풍에서 살아온 임직원 합동 모임을 이루어 4월28일 29일 승합차를 랜트하여 서울 강남역에서 뫃여 한사람도 지각 없이 자원운전자의 봉사로 서울을 출발 하였다, 경기도 일원수도권에서 합류한 아침은 아침 4시즘 기상하여 소풍이라도 갈듯 서둘러야할 시간이 었다. 어쩌면 영사모(永豊사랑하는 모임)일 수도 있는 참 착한사람들이다 ,자리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런 마음들은 오랜 영풍사람들의 자부심일 수 있는 철저한 자기 훈련이 주효한 덕이다, 떠나기.. 더보기
쿠바 동영상 자료 Click! 1부-신대륙의 첫 발자국 바라코아 1/4 Click! 1부-신대륙의 첫 발자국 바라코아 2/4 Click! 1부-신대륙의 첫 발자국 바라코아 3/4 Click! 1부-신대륙의 첫 발자국 바라코아 4/4 더보기
죽기전에 가봐야 할 꿈의 호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꿈의 호텔 25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여행 비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항공과 숙박장소일 것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곳에서 먹고 자는 것은 여행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멋진 호텔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부터 소개하는 호텔은 꼭 저렴한 곳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상상 이상의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이다. 나무 꼭대기에 매달려서 잘 수도 있다. 물속에 침실이 있다. 기린이 아침 식사에 동참한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잘 수도 있다. 정말이다. 지금부터 전 세계 꿈의 호텔 25군데를 감상하시길. 죽기 전에 꼭 가볼 수 있길 기대하며! 탄자니아 만타리조트 탄자니아의 펨바 섬에 위치한 리조트로 스웨덴 건축가 미카.. 더보기
추억 깃든 오색의 산사이야기 3박4일 강원도 오색의 산사에서 케어를 받고 왔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스님을 아는 지인들과 함께 백중을 맞이 했다 오색의 탄산온천은 너무나 좋은 힐링이었다 찰옥수수, 산사의 음식,양양시내의 실로암 메밀국수, 뚜거리탕, 은어튀김 등등 주지스님의 에스프르레소 커피 바리스타 정성 스런 맛도 잊을 수 가 없다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락수는 동맥경화를 뚫어주는 듯 남다른 기분이 다. 주지스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는 커피는 과히 일품이었다 두런 두런 속세의 이야기 그리고 여행에서 만난 인연 때문에 아그라며 룸비니며 어느하나 고감이 안되는 일 없이 함께 떠난 여행 처럼 산사의 이야기가 자정을 넘기도록 우리들의 이야기가 계속 되었다. 밤에 오색약수터에 내려가 탄산수 약수를 먹고 옛날 먹든 맛이 새로워서 한그릇 더 먹고 .. 더보기
40가지 여행 팁 Insight July 17. 2014. 11:26 am 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꿀 40가지 최고의 여행팁 188 | 0 167 21 Print Keyword : 세계 여행 배낭 여행 여름 휴가 여행 팁 짐싸기 여행은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즐겁다. ⓒWajahat Mahmood/flickr Contributor 김엠마 칼럼니스트, 기업인 0 Contact Facebook Twitter Blog Distractify에 올라온 Yosef Lerner 블로그 기사를 Emma’s notes 에서 번역/재정리한 글입니다. 참고로 29번의 공항 Free WiFi 방법을 찾아봤더니 일종의 해킹이더군요. 대부분의 공항은 안내데스크에서 Free WiFi를 제공하니, 합법적인 방법으로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당신의.. 더보기
신들도 쉬어가는 발리의 바다 ◆ 울루와뚜 절벽사원 발리에서 생긴 일의 촬영지로서 해발 75m의 깍아 지른듯하는 절벽위의 힌두사원으로 탁트인 비취빛 바다가 원숭이들로 함께 이루어가는 곳이다 선그라스,모자 목거리,귀거리,소형가방 ,카메라등을 원숭이가 직접 탈취해 가는 일이 빈번 하다는 공원 처럼 느껴지는 사원이다 ◆가루다 공원 가루다란 인간의 몸에 독수리의 머리, 날개를 가진 신화속의 새를 말하고 흰두교 3대신 중 하나로 비쉬누 신과 그가 타고 다녔던 거대한 독수리를 기념하는 웅장한 규모의 공원입니다 석회석 을 파서 울타리를 만들고 곳곳의 조형물로 공원을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 해 주고 있다. 이곳에서 앙드레 김의 페션쇼가 열렸던 발리의 가장 상징적인 곳 가루다 공원이다. ◆ 빠당빠당 비치 울루와뚜루 절벽에서 내려단본 비치가 이곳인데 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