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채화 첫 습작 <봄을 기다리며> |
1년 정도 데생을 배우고 수채화로 입문해서 그린 첫 작품이다. 한 달에 한 작품 밖에 안 나올 정도로 힘들다. 네 번째 스무 살을 맞으려면 이제 4년 남았다.
언제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할 수 있는 그날까지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수채화 첫 습작 <봄을 기다리며> |
1년 정도 데생을 배우고 수채화로 입문해서 그린 첫 작품이다. 한 달에 한 작품 밖에 안 나올 정도로 힘들다. 네 번째 스무 살을 맞으려면 이제 4년 남았다.
언제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할 수 있는 그날까지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