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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imnews546 2016. 2. 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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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네번째 스무살을 위한 준비2016년 02월 21일 (일)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수채화 첫 습작 <봄을 기다리며>

1년 정도 데생을 배우고 수채화로 입문해서 그린 첫 작품이다. 한 달에 한 작품 밖에 안 나올 정도로 힘들다. 네 번째 스무 살을 맞으려면 이제 4년 남았다.

언제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할 수 있는 그날까지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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