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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맞이하는 조각구름 |
8월 주주통신원 월례모임을 끝내고 박혜정, 양성숙통신원과 북촌 나들이를 하였다. 인사동에서 길 건너 윤보선길로 들어선 길목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의 구름은 한 폭의 그림이었다. '가을은 바로 이런 것이야! '라고 알려주 듯 뼛속 깊숙이 파고들어 전율케했다.
아래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양성숙 편집위원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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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