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을이 택배로 집으로 배달 되었어요

imnews546 2016. 11. 11. 00:43

오늘 호박이 큰단호박 3개와 단감이 택배로 왔습니다 행복합니다 일용할 양식입니다 수명연장에 필요한 먹거리라 더 고맙고 감사 합니다 늘 계절마다 보내주는 사랑하는 훕의 마음이 묻어 납니다 가을이 우리집으로 택배로 전해 준 듯깊은 오늘입니다, 분당 서현역에서 우리들은 옛날의 우정으로 매달 분당에서 한차례식 점심과 고스톱으로 80을 바라보는 우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늘 웃음으로 가드한 100원자리 고스톱에서 오는 잃어도 그만 따도 그만 앤돌핀을 한아름씩 가슴에 담아 두고두고 가져간답니다.오늘점심은 감자탕이 었습니다, 대기표를받아쥐고 기다리는 동안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터치페이로 점심값을 지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