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미완성의 작품 imnews546 2016. 11. 12. 00:45 인쇄하기 인쇄하기 창닫기 HOME 나도 한 기자 이 사진 한 장 미완성의 작품2016년 11월 11일 (금)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 도저히 완성이 안 되는 이 그림은 영원히 미완성으로 남으려는지... 내 자신이 안타깝다.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이 한 장의 그림이 다시 태어날 동안 이곳에 보관 하고자 한다. ▲ 미완성의 그림. 가을도 겨울도 아닌 것이....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