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는 힘든 일하며 고되고 서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잡지에서 시골 풍경 하나를 보았다. 사람들은 서럽게 살아가도 옛날 집 풍경은 행복했던 기억으로 떠오르곤 한다. 가을이 익어갈 무렵 시작한 그림을 이제야 겨우 완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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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집 풍경 |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골에는 힘든 일하며 고되고 서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잡지에서 시골 풍경 하나를 보았다. 사람들은 서럽게 살아가도 옛날 집 풍경은 행복했던 기억으로 떠오르곤 한다. 가을이 익어갈 무렵 시작한 그림을 이제야 겨우 완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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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