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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갈 무렵

imnews546 2017. 1. 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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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갈 무렵

행복한 시골집2017년 01월 22일 (일)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시골에는 힘든 일하며 고되고 서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잡지에서 시골 풍경 하나를 보았다. 사람들은 서럽게 살아가도 옛날 집 풍경은 행복했던 기억으로 떠오르곤 한다. 가을이 익어갈 무렵 시작한 그림을 이제야 겨우 완성을 했다.

▲ 시골집 풍경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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