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그리다’의 회원인 3인 전(展)은 지난달부터 계속되는 시리즈 회원전이다, 함께 그리고 나누며 마을화가라고 자칭 하지만 그 실력들은 마을화가가 아닌 높은수준들이다.
구매하겠다는 관객도 있어 이들에게는 행복한 순간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은화랑 ‘양천리 갤러리’가 아직 전시경험이 적은 이들에게는 딱 좋다는 그 마음들을 헤아릴 수 있었다.
화가들 전시작품들을 책으로 발간하여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좋은 표현을 남기게 되어 뜻 깊은 한편의 새로운 도전이 아닐까 그들과 함께 책 출판 기념의 날을 기다려 본다.
-전시 작가와 마을화가들의 수채화 그리기 퍼포먼스와 마을화가들과 수채화로 엽서 그리기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 자 2017. 10. 24(화)~10.30(월) 11시부터 19시까지
장 소 서울혁신파크 내 양천리 갤러리
주 관 은평구 수채화 커뮤니티 물색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