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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기록자 기횔회의 알림판 |
서울시가 정한 50플러스 새해 일자리 창출 2236개중 50+마을기록자 30명 모집이 오는 6월 시작된다. 이를 위해 50+ 담당자,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성북구마을코디네이터, 은평구 마을기록가 등이 모여 기획 회의를 열고 그동안 해왔던 기록업무 및 교육 선발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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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장면 |
서울시에서는 은퇴 후에도 50년을 더 살아야 하는 100세 시대에 중장년의 지혜를 활용해 새시대를 열고자 50플러스재단을 설립하고 80억을 지원한다. 보람일자리 참여자에게는 매달 57시간 기준으로 월 52만5천원이 활동비로 지급된다. 마을기록자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고 50세에서 57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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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
자세한 것은 02-460-5150
일 시 2018년 2월27일 10시
장 소 50+서부캠퍼스 2층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