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떡이 생기는 문구 imnews546 2018. 8. 17. 05:24 HOME 나도 한 기자 이 사진 한 장 떡이 생기는 문구2018년 08월 15일 (수)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은평구 응암동 어느 음식점 출입구 유리문에 붙여 놓은 문구. ▲ '여자 말을 잘 듣자'는 게시 문구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