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지하철 안 반가운 모습 imnews546 2019. 3. 18. 12:36 HOME 나도 한 기자 이 사진 한 장 지하철 안 반가운 모습2019년 03월 17일 (일)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지하철 노인석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한겨레신문을 열심히 읽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가 더 행복했다. ▲ 3월15일자 신문을 읽고 있는 할아버지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