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붕수리를 하던 날
imnews546
2020. 8. 11. 09:05
[최호진] [오후 8:35] 오래된집이라 긴 장마에 습한 기운 때문에 누전이 되어 전기기술자가 와서 첵크 수리하고 , 어제 나혼자 지붕에 올라가서 전부 누수 안되록 조치를 취했다. 금년 에 재개발 확정으로 내년에 이사를 가게 되어 응급 조치를 취해서 내년 까지는 오케이다.
엄청 고생했다고 와이프가 내가 좋아는 옛날 빵을 사주었다, 일당 대신인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