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사동 에서의 추억
imnews546
2021. 6. 19. 05:52
30년전 젊은 기자들이었던 청년들이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하더니, 유수한 언론사에서 전무와 부사장 직함을 갖고 정년을 맞이한다니 참 새롭다.
어느새 그 젊은 기자들도 60세가 넘었다니 세월은 속일 수가 없는 진실이다.
인사동 호텔식당에서 좋은 음식으로 대접 받았다. 고맙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