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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투성인 지하철 대기 의자

imnews546 2022. 1. 13. 20:55

지하철이 들어오기 전에 쉬는 나무 의자가 너무 지저분하게 낙서로 얼룩져 있다.

지하철 6호선 신내방향 승차장 5-2 번 앞 의자


여행지에 낙서를 한것 처럼 별의 별 내용이 각인 되어 있다.


공공 기물이고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곳에 깨끗하게 보존 해야할 이용자의 수칙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