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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4기 정기주총 참석

imnews546 2022. 3. 26. 17:59


문온과 한주회 몇 분과(거의 같은분) 참석했다.

올해는 100분만 참석해서 조촐한 주총이되었다.
끝나고 편집국장이 점심을 우리팀에게 대접해 주었다.


매해 숙대 식당에서 식사준비를 했는데 코로나로 그마저도 생략 하였다.

34년동안 한겨레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많이 성장하였다.



적자예산은 면한게 다행인것으로 축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