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영. 송추.장흥. 교외로의 드라이브
imnews546
2022. 10. 31. 20:06

옆집 내외분과우리두사람과 같이 일영으로시작 북한산입구까지 돌아 단풍을즐기며 두번째 데이트를 돌아서 왔다.

딱 20년을 같이 살고 이별의 식사를 두번째 하게 되었다.




헤여져도 만남을 같기로하고 10월의 마지막날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