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청송사과가 도착

imnews546 2022. 11. 19. 09:31

직장 후배가 잊지 않고  청송 사과를 보내왔다
감사하고 고맙다.

50년이 넘은 직장에서의 인연이 질기게 연결고리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