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터에서 살아 보기
imnews546
2022. 11. 20. 13:07



내가 좋아하는 재래시장이 없고 장이 선다고 한다.
아파트 살아보기 3일째
층간소음이 제일 신경이 쓰인다.
학교 시절 기숙사를 제외한 80년을 1층에만 살아봐서 층간소음에는 익숙지 않아서 아내와 나는 스트레스받으면서 훈련 중이다.
문 닫기, 걷기, 커피 분쇄하기, 설거지, 요리, 샤워, 세탁하기, 등 밤 10시 이전에 끝내야 한다.

한 번도 해 보지 않던 제약이 힘들다 공중도덕 따라야 하니 익숙 해 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통이 편하고. 밝고 춥지 않고 위와 같이 공원, 공연장 등이 있어 쾌적하다.
도서관도 가고 극장도 옆이니 즐기도록 해야지..... 한 달 살아보고 소감 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