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품앗이의 또 다른 재미
imnews546
2012. 2. 5. 15:58
한국꽃예술 박연정 회장께서 우리가 ?였던 이야기 나눔 테이불에
멸치국물을 낼수 있는 멸치와 메운 고추를 문과관계 없이 받았다
어디가서 이런 작은 재미를 느낄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집에 같다 아내에게 주니 웃음으로 받아 줬다
성의가 고맙다는 예기이다
신문에 난 두가지의 아름다운 이야기 거리를 가져다가 열심이
공유할수 있는 참 이웃으로 기쁨을 나뉘 었다
꽃꽂이 항아리 의 예쁜 꽃들이 입춘을 곧 맞이할 예쁨을
더할 나위 없이 한컷트하고 옆좌석의 퀼트 옷이 예뻐서
등쪽을 찍어서 아름다움을 더 느꼈다
이야기 속으로 빠죠드는 권영남씨 외 여러분 의
눈망울이 아름다워서 또 한컷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