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생 내외가 다녀갔다

imnews546 2023. 3. 29. 04:11

분당에서 멀리 꼬리곰탕을 만들어 형수 병문안을 왔다.

이제 대학에서 은퇴하고 작품활동만 하니 그 속에서도 잘 지내고 있다.

제수 씨가 늘 살갑게 해 주고 배려가 깊다.

사진은 금일봉을 담은 한지봉투와 편지이다.
이런 것도 작품 같이 귀하게 정성을 다 해준다.

사랑하는 동생 그리고 제수씨 고맙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