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며느리와 아들이 와서 칼국수를 함께
imnews546
2024. 1. 29. 18:34
지난번 해물칼국수가 맛있다고 했더니 네 식구 맞게 사다가 손스 끓여 먹고 갔다.
마음씨가 곱다
한 알에 2천 원이 나 하는 만두를 두 세트나 사 왔다.
간만에 오손도손 식사를 함께 맛있게 먹었다.
한라봉을 사 와서 잘 먹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