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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갈비탕이 왔다.

imnews546 2025. 1. 9. 11:04

이북이 고향인 것도 같고 대학 과선배로서 사회에 나와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 몸이 불편하지민 두 달에 한 번은 함께 식사를 한다.

형수가 관리하고 있어 참 고맙고 감사한다.

아내가 아프다고 자주 갈비탕을 보내준다 감사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