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두개의 택배

imnews546 2012. 11. 28. 18:43

 오늘 공교롭게도 두개의 택배를 받았다

안흥 찐빵은 흑미로 만든것이라 딸넴이 珉娥

가 보내주었고 또하나는 사회에 나와서

알게된 (시민기자) 미나라는 젊은이에게서

택배를 받았다

나에게 행복한 이유를 묻는다면  당연히

딸이 있어좋고  또한 이런 정감어린 젊은이들이

있어 행복하다

초대의 글에서는 블랙스미스에서 감베로니

김치파스타를  쏘겠다는 글인데 강남으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