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의사소통을 바라는 경고문 imnews546 2018. 5. 12. 14:35 인쇄하기 인쇄하기 창닫기 HOME 나도 한 기자 이 사진 한 장 의사소통을 바라는 경고문2018년 05월 12일 (토)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런 경고문을 붙여 놓았을까. 무단 쓰레기를 버리는 도덕불감증에 걸린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 야 더러운 인간들 너네 안방에다 버려라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