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요일 모처럼의 여유
imnews546
2023. 10. 15. 18:03
![](https://blog.kakaocdn.net/dn/brXg23/btsytu1XNEp/5Qn49jWEzZo8CfovqRg2D1/img.jpg)
화정역 광장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다.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이런 가삿말..
다비드 권이라는 가수가 열심히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고 밴치마다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팁 받는 통은 한산하지만 음악은 계속되고 있다.
도시는 이런 것이 운치가 있다.
15일 오후 6시 익어 가는 하루 이렇게 정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