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달랑무 김치가 왔어요

imnews546 2024. 11. 30. 10:22

오래전에 함께 교육을 받았던 분이 무김치 담가서 보내왔다.
나는 연을 중요시하며 끈끈한 필연을 갖는데 그래서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게 되어 늘 지인들에게 감사하다.

어제오늘 베란다에 내놓고 익으면 내일쯤 먹어 보려고 한다.

한 달은 잘 먹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