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40년 울타리가 수명을 다한것 같다, 우선 다 끍어내어 처리하고 벽돌을 쌓아 보강 하려고 정리를 해두었다, 이제 금년이 재개발 확정이라 곳곳의 채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언제 이사가려나 기대하고 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매검사를 받았다 (0) | 2018.05.19 |
---|---|
페친이 보낸 돼지감자 싹 (0) | 2018.05.14 |
서울시 50+센터 강의 (0) | 2018.04.21 |
한겨레창간기념식과만찬 초대 (0) | 2018.04.19 |
강의가 들어 왔어요 (0) | 2018.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