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하고 싶었던 요리를 직접 실습해 보는 어린이들

 

은평교육복지센터 (센터장 박은주) 에서는 오늘 쿠킹케어를 학생들이 하고싶은 메뉴를 선택하여  물품을 구입하고  직접 요리를 주관 해 가는  특별한 쿠킹케어를 함께 하였다.


4개팀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요리를 한후 품평회를 가져서 서로 점수를 주는 심사위원이 되기도 하였다.

1조 라뽁이

2조 잔치국수와 새우튀김

3조 돈까스

4조 샌드위치

이렇게  직접 요리하고 예쁜접시에  담아  한장소에  진열하고 품평을 가졌다.



일  시  2018년 7월27일  4시

장  소 은교복 행복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