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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멸치 소금간이 도착

부산사돈이 격년에 한번씩 큰통으로 보내주신다.
아이들 결혼하고 한번도 사먹지 않고 꾸준히 보내줘서 너무 감사 하게한다.
금년에는 여의도 사돈과

동생 그리고 처제네도 나눌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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