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배가 왔어요

옛날 주례를  서준 인연으로 매해 배를  보내주고 있다.

늘 감사하다.
남자아이가 잘 크고 있어 12월 중에 만나기로 했다.
세월이 참 빠르다.
배가 상당히 맛있고
너무 커서 나누어 먹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