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시장이라 없는 게 없다.
1960년대의 시장 입구까지 가는데도 도시풍경이 아닌 시골 풍경이 연연했다.

찐빵도 사고 떡도사고 옥수수 찐 것도 사서 장을 보았다.


원당역까지 걸어서 시장 한바퀴 돌아서 원다에서 전철로 집에 오니 9천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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