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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봉을 재활용에서 가져왔다.
이제는 커튼봉을 메어다는 것도 힘이 든다.
의자를 활용해 겨우 봉을 메어다는 데 성공했다.
창문을 열고 커튼을 젖히니 5월의 내음이 물씬 들어온다.
컴퓨터방인데 내가 활용하는 공간이 쾌척해 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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