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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국에서 손녀가 보내준 꽃

영국에서 약사로 있는 손녀가 할머니 쾌차를 위해 꽃 선물을 하였다.

멀리서 한국에다 주문해서 보내준 마음씨가 조속히 쾌유되리라 믿는다.



이런 일이 귀한 일이라 가슴이 울컥했다.

할머니가 고마워했고 병원 가는 시간이라 카드는 다녀와서 할머니가 읽을 것이다.

감사해요 내 손녀들
손녀 둘이 합작품
카드까지 보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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