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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로 변한 공중전화 부스


창고로 변한 공중전화 부스 최호진 기자

은평구 연신내부근 연서시장 한 공중 전화 부스에는 주변 장사하는 상인들의 창고로 쓰이고 있다

부스안에는 전열기며 의자들이 쌓여 있고 입구에도 여러 상업에 필요한 도구들이 즐비하게 놓여있다

중요한것은 전화를 불편하게 걸고 있으나 주인은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게 큰 문제이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최소한의 도덕을 지키는 그런 마음자세가 중요하고, 공중전화를 관리하는 부처에서도 부스 점검시마다 교육을 시켜 단속을 해주는것이 관리부처의 지켜야할 의무이다,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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