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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와 딸이 왔다

반달이와 딸이 오랜만에 왔다.
한라봉과 먹거리를 가져왔는데 며느리가 사온 한라보이 있어 과일이 풍성하다. 좋다!


전화로 뭘 드시고 싶냐고 해서 빵을 얘기했더 좋아는 것으로 맞춤해 왔다.

일 보고 다시 데려가는 반달이가 가기 싫어하는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