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가 한겨레에서 몸담은지 오랜동안 집안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우리 집안의 물건들이다
아마도 자기 아파트나 보관중인 짐속에서는 더 있겠지만 총각 때 있던 짐을 정리 하다
보니 온통 한겨레 물건들이다
지금은 가족들이 미국에 함께 하고 있지만 다시 귀국하여 새로운 직업에 전념하리라고
생각한다, 이또한 추억의 한페이지를 기억 해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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