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어뉴스

양심을 내다 버린 지하철

2013-08-21    02:18
양심을 두고 내린 지하철 최호진 기자

2013년 8월20일 화요일 오전 10시10분경 대화행 주엽역통과 객차내에서는 방금 먹고 버린 음료수컵을 빨대가 꽃친체로 의자앞에 두고 내린 양심없는 시민의 모습이다

외국에서는 전철내에서는 식수도 먹지못하게 벌금을 물리고 있는데 하차할때 빈컵을 가지고 내려 푸랫홈의 휴지통에 버리면 될것을 양심을 두고 내린 사례이다

이와 같은것도 지적하고 벌금을 메길 수 있도록 강력한 제도를 마련 하기를 바란다.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 케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