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가 있는지 3~40년 사는 중학교 여자친구가 귀국해서 네명이서 만났다
그중 그와 친한 친구가 점심을 내겠다고 해서 역곡역까지 갔는데 정말
맛있는 한우 수육과 갈비찜을 너무나 잘먹고 왔다
오는길에 사당에 사는 친구집에 들려 저녁 까지 얻어 먹고 회포를
함께 풀었다 내일 모래 전체 남녀동창 모임을 함게 하기로 해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돌아 왔다
역시 친구는 참 편한 마음이 통한다 늘 매일을 주고 받는 친구라서
허물없이 반가웠다
오메가 3, 커피, 그리고 여행때 쓰라고 세면도구 빽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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