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여행전문도서관으로 태어나는 인천시 남구 구월동 소재 길위의 꿈 여행인문학도서관 (관장 김광성)이 개관 하였다 89년도에야 여행 자유화 이후 우리나라도 많은 여행객을 송출하고 여행객을 만들어서 이런 여행 도서관정도는 일찍이 있었어야 할 도서관이 늦었지만 우리 곁에 탄생한것을 축하합니다.
1부 도서관 소개 김광성 관장
2부 트레블토크 진행 이상천(소풍투어 팀장)
패널
조영선 김찬삼의"해를따라 서쪽으로" 공동저자
최재관 한국유스호텔연맹 회장
박영은 비단길 여행사 대표
이화자 "여행에 미치다" "여행 처방전" 저자
입장하면서 제출한 여행갈때 꼭 필요한 것 한가지. 필요 없는 것 한가지 를 추첨하여 의견을 토출해 내고 당첨된 참석자에게 이화자 선생의 저서를 기념품으로 즉석에서 사이회를 해서 상품으로 증정 하였다.
김광성 관장의 여행은 예술이다라고 한 말이 시끄러운 도서관,꿈을꾸는 도서관, 길위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참가한 모든 사람들의 염원이 었다.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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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뉴스]여행인문학 도서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