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라이브러리, 살아있는 사람이 책이된다,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창안한 것으로 유럽에서 시작외어 전 세계로 이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도서관의 새로운 혁명이라 볼 수 있다.
신나는 애프터센터에서 청소년이 만나고 싶은 사람책 8권을 선정하고 다양한 일터에서 즐겁고 활기차게 일하고 있는 8명의 사람들의 책의 이야기 듣기로 이야기주제와 하는 일을 소개하면서 궁굼한 것들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야기 전개했다
* 통 번역가 안기석--언어를 통해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세계
* 공정여행가 이광재-- 열하일기로 떠나보는 중국여행
* 사회복지사 이정하--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 에니메이션 박태준-- 에니메이션 기획자
* 공무원 정지연--은평구청공무원 마을활동가
* 교사 권수연-- 희망을 키웁니다. 어린이집교사
* 인디가수 정혜정--자이 인디가수 여행에서 만난 아이들
* 안무가 안주현--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기 현실판
행사 끝나고 정리와 평가회의
일 시 2014년6월14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장 소 신나는애프터센터 1층 마을 인문학도서관
대 상 14세이상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02-353-7910 애벌레,굿데이 www.epyouth.org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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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뉴스]넓은세상,다양한 일..사람책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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