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테차 : 쿠바 여행때 체게바라가 즐겨 마셨다고 하는 마테차 가 그립다고
했더니 독일에서 부탁하여 오는인편으로 마테차를 붙여 왔어요
고맙고 감사하지요
2)배와 감 : 같이 근무 했던 지인이 집정원에서 키운 과일을 붙여 왔습니다
정성어린 이 가을의 향기를 혼자 하기엔 너무나 아까워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마음만으로 드세요 ㅋㅋㅋ 밑에 한줄은 전부 배입니다
3) 한우 : 초록 마을에서 한우 채끝구이 용으로 오늘 딸넴이가 붙여
왔어요 이런 걸 받고 문자를 보냈어요
" 딸이 있어 넘 행복하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오늘 택배 받느라고 행복한 하루를 즐겁게 보냈어요
자랑 하고 싶고 감사하고 내가 한것 없는데 이렇게 보내주는 그 마음들이
미안할정도로 고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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