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도구인 폰트가 감정전달의 한계를 극보하지 못하자 이에 따른 소통에 도전을 손글씨로 표정을 담아내는 방법을 강구 하게 되었다 순수작품 과 상업적인 도구로 시작하여 급격하게 이 캘리가 취미나 상업적 도구에 부응하고 있다.
드라마표제 무신, 여왕의 꽃, 은평누리축제,등등 공공기관과 기업등에 많이 보급 되어가고 있다.
림스캘리그라피 임정수 작가 및 문하생 초대전이 다음과 같이 전시되고 있다.
일 시 2015년 3월20일~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 휴무)
장 소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
작 품 임정수 작가 작품 23점 문하생 최병철 외 20인 작품 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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