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꾸불꾸불 한 도로가 마추비추에서 온천으로 내려가는 버스길이고 사진에서 희게 보이는곳이 정상에서 바라본 마추비추와 와이나비추이다
3박4일 트레킹 하고 그곳까지 다시 가서 정상에 올라 공중도시를 내려다 본 그 기분은 아마도 환희 그 자체였고
지금도 벅차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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